기자 맞습니까?단 한 줄의 기사를 쓰지 않으시더라고요..그리고, 화면은 왜 화면의 문구만 클로즈업되고 있는 겁니까?? 신차일이 잡은 것은 이지훈실장과 거래하기로 한 브로커였던 것이죠.다크웹에서 거래되던 제이빔스 파일은 데모파일로 완성본이 아니었기 때문에, 시연회 때 완성본을 거래하려고 했었던 것이죠. 이지훈 실장이 박과장에게 꼭 12분에 영상에 나와야한다던 이미지.FW1H가 클라우드 패스워드였던 것입니다.증거 있습니까?브로커는 노트북을 건네며 증명하라고 하지만, 신차일은 브로커가 클라우드에 접속은 했지만 노트북에는 다운받지않았을 것이라고 합니다.이지훈은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한 대가가 산업스파이로 누명을 씌우는 일이냐며, 더 이상 시연회를 할 수 없다고 하며 자리를 뜨려고합니다.하지만, 신차일이 이지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