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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지인이 강남구에서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 소식을 알려줬네요~ 바로 저 같은 사람을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신청하는지 강남구청에서 긁어와 봤습니다.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과정이란? 스마트폰, PC, DSLR로 동영상 콘텐츠 기획, 제작, 편집, 마케팅까지!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로 도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모집대상👪 강남구 거주 신중년(40~64세) 모집기간📅 3. 18.(월) ~ 4. 5.(금) 모집인원🧑‍💻 24명 교육기간⏰ 4. 15.(월) ~ 6. 19.(수) *주2회(월·수) 14:00 ~ 18:00 교육장소🏫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 교육비💳 전액 무료..

이제 3화 남았네요.... 시청률 3.1%. 아직 받아들이기 힘든 관계의 사랑 이야기라서 그런가....아쉽네요 24시간 데이트를 떠나는 두사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24시간은 서로만 바라보기로 합니다. 바로 버스터미널로 가서 제일 먼 티켓을 사고 떠나는 두 사람.“수법이 너무 진부한 거 아닌가요?” “수법이 진부한 대신 얼굴이 참신할텐데” “내 취향이라고 한 적 없는데요” “누군가의 취향이 아닌 적이 없어서” 대현을 오해하는 도한 도한이는 대현을 찾아오고, 지한이에게 모든 것을 말했는지 따지죠. 대현은 그거보다 강기자가 찾아왔다고 얘기하죠. 대현은 강기자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오해한 도한은 어디까지 갈 거냐고 윽박지르는데, 사실 대현은 도한에게 징글징글한 미움보다 애틋함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