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과 이현오 황인범 전 경감의 인사청탁이 논란이 되자, 기자들은 이현오를 취재하려고 옵니다. 황 전경감이 김윤철 사건 담당자이고 이현오는 총담당자였죠. 기자들은 김윤철 사건에 한봄이 제시한 ' 공정성의 문제와 빠른 종결에 대한 상부압박' 에 대해 질문하지만, 이현오는 방송에 김윤철은 명백한 살인범이라 말하고, 이에 화가 난 김윤철은 이현오에게 복수하러 갑니다. . 하지만 백형사가 김윤철을 저지하고 데리고 옵니다 사실 기주팀들은 이현오에게 덪을 놓은 상태였죠.. 기주팀들은 김윤철 사건을 언론에 이슈화시킵니다. 사건이 이슈화되자 김윤철 사건을 자살로 만든 경찰 황인범은 불안해져서 이현오에게 연락을 하지만 받지않았죠.. 고대리는 옆에서 지켜보다가 황인범의 핸드폰을 훔쳐 문자로 이현오에게 협박을 하죠.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