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를 소개합니다. 자꾸만 웃게 돼 – 부석순(세븐틴)현우와 해인이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그 순간을 담은 곡으로,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봄바람을 연상시키는 허밍으로 마음을 말랑하게 해주는 곡입니다. 부석순은 세븐틴의 유닛으로 ‘거침없이’,‘파이팅해야지’등의 곡이 있습니다. https://youtu.be/PWrGBCvnBDo Hoo Hoo, Hoo Hoo,Hoo Hoo,Hoo Hoo 두근대는 마음을 따라 너에게 가는 나의 발걸음은 마치 구름위를 날으는듯 해 꿈속의 언젠가 처럼 Only if you are waiting for me Then I could walk though the fire for you When you say my name, t..